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몽구 회장, 中 승상용 신공장 연이어 방문 정몽구 회장, 中 승상용 신공장 연이어 방문 현대차그룹이 올해 말 누적 판매 천만대 돌파를 앞두고 새로운 도약 위한 중국 사업 강화에 나선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미래 중국 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신규 생산거점들을 방문, 생산?판매전략을 점검했다. 26일 현대차 최초 상용차 해외 공장인 쓰촨현대를 방문한 데 이어 27일 충칭시와 자동차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한 후, 28일에는 올해 초 완공된 옌청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을 찾는 등 3일간 서부 쓰촨성에서 동부 장쑤성까지 중국 동서를 횡단하는 강행군을 펼친다. 올해부터 가동을 시작하는 현대차 상용차공장과 기아차 3공장은 올해는 물론 향후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선두 메이커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4공장 건설 유력 지역으로 충칭을 안전·편익 생활정보 | carnews | 2014-03-26 14:43 처음처음1끝끝